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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스마트기기 관련

아수스(Asus)의 회심작 Vivo Tab RT 살펴보기.

 




*본 글의 내용과 이미지들은 theverge.com 에서 인용했음을 미리 밝힙니다.

 안되는 영어로 발번역을 하여 중요한 부분만을 작성하며, 부분부분 제 의견을 삽입했습니다.

 발번역 및 어줍짢은 의견 양해 부탁드립니다 ^_______^

 글의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신분은 (영문사이트) http://www.theverge.com/2012/10/23/3536302/asus-vivo-tab-rt-review 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8 출시가 단 몇 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 윈도우8을 탑재한 여러 기기들의 탄생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_____^


어제 포스팅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Surface)에 이어 

오늘 역시 윈도우 운영체제를 탑재한 타블렛을 소개합니다.


이젠 더이상 낯설은 이름이 아닌 Asus 社의 Vivo Tab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에겐 많은 정보가 없기에 해외 사이트 글을 참조하여 글을 작성합니다.


재미있으셨으면 손가락한번 꾸욱 ^^


우선 간략하게 Vivo Tab RT 소개영상을 보시겠습니다~





하드웨어


   


   


우선 하드웨어 부분은 가장 눈에띄는 외향적인 모습을 보면

플라스틱으로 밴딩처리와 플라스틱 패널을 통한 디자인은 고급스러움과는 느낌이 먼 것 같네요.

기존 아수스의 견고한 이미지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 부분입니다.


 볼륨 컨트롤, 헤드폰 잭, 마이크로 HDMI슬롯, microSD슬롯이 기기 측면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전원버튼은 3번째 사진의 살짝 튀어나온 부분입니다.


태블릿 앞쪽부분은 검은색 베젤로 둘러쌍있으며, 10.1 인치 디스플레이입니다.

베젤부분에는 아수스 로고와 카메라 렌즈, 그리고 Windows버튼이 위치하고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카메라, 스피커



          


1366 X 768 의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10.1인치 화면크기에 얼추맞는 적절한 해상도가 아닌가합니다.

또한 10.1 인치 슈퍼 IPS +  패널의 해상도로 정확한 색생과 180도에 가까운 시야각으로 효용성을 높여줍니다.


전면 2 메가 픽셀, 후면 8메가 픽셀과 1080p 지원 비디오 녹화가능한 카메라 탑제.

하지만 빛에 노출되지 않은 장소에서는 화질이 다소 떨어는 현상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아수스에서 제공하는 카메라 응용프로그램은 빠르고 간단하며,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독 ( Dock )



 

              


윈도우 8과 윈도우 RT 등 윈도우 OS의 매력중 하나는 바로 

터치기반의 태블릿 환경과 키보드 및 마우스 제어 노트북 설정에 적합한 것입니다.

 Vivo 탭은 도킹스테이션(별도구매 : $199.99) 장착을 통하여 노트북으로 변하게 됩니다.

독(Dock)에는 6줄의 키보드와 트랙패드(Track pad), USB 포트 그리고 그 자체로 배터리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이 도킹스테이션의 키보드는 키는 충분이 터치하기 용이하게 잘 이격되있지만, 버튼이 작고,

작은 트랙패드(Track Pad)는 더 큰 문제입니다. - 

웹페이지상에서 스크롤링할때나 핀치-투-줌(pinch-to-zoom) 제스쳐에서는 두손가락 스크롤하기엔 공간이 부족합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해외사이트 리뷰를 엿보았습니다.

아직 완벽하지않고,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있지만

분명한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8 발매를 통해 태블릿, 스마트폰, 노트푹, PC 등의 광범위한 영역에 있어서

새로운 제품들이 이러한 기기들을 필두로 쏟아져 나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기만 보면 가슴이 두근 두근 뛰어대는 저와같은 사람들이라면

Vivo Tab은 물론 이후로 출시될 여러 모델들로 인해 즐거운 나날들을 보낼것만 같습니다 ^^